마음을 다스리는 글 (89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을 향한 내 마음 가서 돌아오지 않을 화살처럼.. 나 그렇게 당신에게 박히는 화살이고 싶다.. 바위틈에 피어난 석죽처럼.. 나 그렇게 당신에게 피어난 꽃이 되고 싶다.. 내리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나 그렇게 당신에게 줄기차고 싶다.. 흘러가서 돌아보지 않는 물길처럼.. 나 그렇게 당신에게 내맡기고 싶다.. 살다가 하.. 예쁜 사랑을 하려면 예쁜 사랑을 하려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산이 높고 크게 보인다고 결코 좋은 산은 아니지요. 보이지는 않아도 아름다운 숲과 시냇물이 어우러지고 예쁜 새들이 즐거이 합창 한다면 그 산은 좋은 산입니다. 사람도 키가 크고 예쁘다고 무조건 좋은 사람은 아니지요. 보이지는 않아.. 사랑은 꽃병안에 꽃과 같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사랑은 꽃병안의 꽃과 같다 ♣ 사랑은 �병안의 꽃과 같아서 관심과사랑이 있어야 향기 곱고 오래간다 사랑은 밀가루 반죽 같아서 정성, 믿음, 성실, 배려가 있으면 달콤한 케이크가 되고 모자라거나 없으면 맛없는 찐빵이 되기도 한다 사랑은어린애 .. ♬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 김현태 우리 몸의 혈액에는 백혈구가 있습니다 그는 우리 신체에 이상한 병균이 쳐들어오면 그 침입자를 몸 밖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가 침입자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이 느.. 남겨놓고 싶은 그리움 하나 미음에 고향 사랑의 연가 그대를 위한 사랑의 연가 /안상인 사랑하는 그대, 유유한 생각으로 가슴을 만지면 입술은 바싹바싹 마르는데 촉촉한 가슴으로 차오름은 무슨 연고인가 그대의 노랑머리를 낭만으로 느끼고 예쁜 코를 뽀얀 향기로 맡으며 하얀 피부를 순결로 안으면 빨간 앵두입술, 파르르 설렘이 화들짝 떨림으로 전.. 이세상에서 진실로 이 세상에서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나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우리는 진실을 아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진실과 맞서는 것은 그래서 종종 용기를 필..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