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89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으로 나누고 싶은 글 ♡ ♡ ♡ *** 마음으로 나누고 싶은 글~ *** ♡ ♡ ♡ 세상에서 내가 가장 많이 생각했던 - 열 글자 "항상 내 곁에 있어 줬으면" 세상에서 내가 가장 바랬던 - 아홉 글자 "너와 하나 될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해도 변치 않는 - 여덟 글자 "항상 너를 향한 마음" 가장 힘든 일이 닥쳤을 때 해줄 - 일곱 .. 부끄럽지 않게 멋지게 살아 가리라 부끄럽지 않고 멋지게 살아 가리라 나의 삶이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내리다 죽음이라는 계곡에 허무하게 다다르기 전에 슬픔과 탄식과 절망을 벗어버리고 싶다 소리 높이 자유를 외치고 가슴 터지게 사랑을 찾으며 꿈과 소망을 마음껏 펼치며 살아가고 싶다 젊음의 열정이 녹슬기 전에 가슴으로 부터 .. 이제 저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이젠 저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나의 많은 친구들이 당신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럴 땐 참 많이 속이 상합니다.왜 저들은 당신을 그렇게도 이해를 못하는지..나는 당신을 보지 않아도볼 수 있었고만나지 않았어도 늘 만나고 있고 말을 하지 아니하여도 이미 우리는 수많은 대화로 당신을 내 .. 부부생활 6가지 법칙 부부생활의 6가지 법칙 첫째.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 너가 뭐라고 했는데?" 아이가 대답했다. " 야, 이 바보야!" 순간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그러면 내일은 산에가서 이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viewEmbed('17768','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kxdkd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zQuc3dm&filename=34.swf&filename=80418.swf','500','350');" target=_blank> ◐할수 있는 일과 할수 없는 일이 있는데..◑ 당장 할수 있는 일과 할수 없는 일이 있다, 당장 할수 없는 일에 대해 우리 는 너무 쉽게 절망한다. 그..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 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 내가 좋아 하는 여성은 내가 좋아하는 여성 길거리 노점 상인들에게 물건값을 깍지 않으며, 침울한 친구의 기분을 전환시키기위해선 이따금 비싼 점심도 살줄 아는 여성이 좋다 때로 무드 있는 찻집을 찾아 다닐 줄도 알지만 비싼옷을 사는 것을 억울하게 여길 줄도 아는 여성 자신의 기분을 아끼기 때문에 타인의 기분도 존.. 자신을 위로 하기 위한 독백 ♣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 자, 괜찮습니다. 산다는게 원래 그런 것 인생의 단편 때문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툭툭털고 일어납시다. 한사람의 마음도 제대로 추스릴 줄 모르면서 마치 삶의 전부 다 아는 사람처럼 슬픈 만용을 부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돌이켜 봅시다. ..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