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89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눈감고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리워 못 잊어 부르는 노래마다 한 절 한 절 길게 다리가 놓여져 내 노래 듣고 찾아오시는 보고픈 이가 살며시 밟고 오려니..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밤하늘 별들을 세어보세요 그리워 눈물이 고이며 볼 때마다 한 별 한 별 환..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만 한 세상살이 맨몸, 맨발, 맨손으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든 배경을 보기전에 믿음의 크기를 보세요,, 만약에 사랑을 하게 된다면 둘만의 이야기로는 다투더라도 집안의 일로는 의논하며 하나가 되어야 한답니다.. 만약에 서로의 사랑이 집착이 되어가거든 맘 속에 숨기려 하지 말.. 하늘을 보고 산다면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있는 모습 속에 다독이는 가슴들이.. 너를 위해 무엇을 너에게 준 마음 하나뿐인데 상처로 더 많은 기억만 있을까 가슴에 담아둔 말 하지 못하는 시간이 어둠 속에 갇혀 쏟아 낼 수가 없다 너를 위해 무엇을 해주거나 무엇을 담아 줄 수 있을까 머리맡에 놓인 너와의 추억만 높이 하늘에 걸려 가을 햇살 받아가며 춤을 추는데 너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 이별의 눈물 지금 시원하게 내리치는 이 비는... 내가 슬퍼하는 것 만큼에 슬픔을 더한 그 사람에 지나간 그리움의 비로 마지막 인사를 내게 대신하나 봅니다.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마음에 상처만 부여안고 ... 나 당신 잊을 수만 있다면 그냥 보내겠다는 가엾은 님 마음 아픈 사랑만 하게해서 정말이지 미안합니..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