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정답 없는 삶 -용해원- Simon YJ Park 2008. 8. 18. 13:41 정답 없는 삶 / 용혜원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니?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우리들의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운것이라고 살아갈수록 애착이 가는 것이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또 다른 세상으로 도전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속에 숨은 당신 (0) 2008.08.18 외로울때 너를 찾는다 (0) 2008.08.18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0) 2008.08.18 살다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이채- (0) 2008.08.17 그대에게 띄우는 여름 편지 (0) 2008.08.17 '아름다운 시' Related Articles 그리움 속에 숨은 당신 외로울때 너를 찾는다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살다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이채-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