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89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혼을 울리는~ 영혼을 울리는~~ 하늘에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 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때 제일 먼저 생각 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줄수 있읍니다. 난 그대를 만.. 아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이 중요 아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이 중요 아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이 귀하고 이해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귀합니다. 안다는 것은 머리로 하는 일이고. 이해한다는 것은 가슴으로 하는 일이며, 사랑한다는 것은 삶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는 곧 사랑의 출발입니다. 인연으로 만난 우리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茶)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차(茶) 한잔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차(茶) 일지도 모릅니다. 탈 .. 우정은 변해가는 모습까지도 받아들이는 것 우정은 변해가는 모습까지도 받아들이는 것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영원한 것은 변해가는 것뿐이라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 삶을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변해 갑니다 산다는 것은 나이가 든다는 것이고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변한다는 것입니다 주름살이 하나 없는 얼굴에서 주름살이 있는 얼굴로 변해 간다.. 채우려 애쓰지 마세요 아홉을 갖고 있으면서 열을 채우려하기에 늘 쪼들리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흔아홉을 갖고 있으면서 백을 채우려하기에 늘 불안하고 바쁜 것입니다... 백을 채우면 천을 채우고 싶고 천을 채우면 만을 채우고 싶고... 그러는 사이 어느새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채우지 마..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고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도 없고 ..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