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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들레/ 류시화

    2008.08.12 by Simon YJ Park

  • 가슴에 맺힌 사랑

    2008.08.12 by Simon YJ Park

  •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2008.08.12 by Simon YJ Park

  • 꿈/ 김사랑

    2008.08.12 by Simon YJ Park

  • 미안해 사랑해 이말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2008.08.12 by Simon YJ Park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2008.08.12 by Simon YJ Park

  • 인생 이라는 길

    2008.08.12 by Simon YJ Park

  • 사랑

    2008.08.12 by Simon YJ Park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 류시화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 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

아름다운 시 2008. 8. 12. 22:28

가슴에 맺힌 사랑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8. 8. 12. 22:24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8. 8. 12. 22:19

꿈/ 김사랑

꿈/김사랑 내 가슴 한가운데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그대여 다이아몬드 보다도 소중하고 에머랄드보다도 눈부신 사랑이여 그대를 만나 나 이렇게 행복합니다 내 심장이 정열의 바다라면 언제나 식지 않는 사랑을 드릴테지요 내 눈빛이 하늘에 타오르는 태양이라면 그대 사랑을 해바라기처럼 영글게 하..

아름다운 시 2008. 8. 12. 22:15

미안해 사랑해 이말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미안해 사랑해 이말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아이들처럼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면 모든 문제 해결되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그 미안하다는 말 속에는 사랑한다는 다른 말이 크게 들어있진 않겠지만... 내가 당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할 때 당신에게는 언제나 사랑한다는 말로 들..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8. 8. 12. 22:13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8. 8. 12. 16:19

인생 이라는 길

인생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8. 8. 12. 16:16

사랑

사랑 글/박현진 오다 말다 감성을 기르는 장맛비 그치고 고독의 강(江)을 건너며 삶의 무게가 담긴 찌를 강물에 던져 봅니다. 미세한 흔들림도 느낄 수 없는 무풍지대에 서서 꿈꾸는 작은 풍경도 될수 없는 없었던 난 숨어서 우는 솔바람 소리 머리에 이고 그대 사랑의 강(江)에 침몰했나 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8. 8. 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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