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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좋은 나무가 되는 것처럼

      좋은 나무가 되는 것처럼 번식을 하기 위해서 씨를 퍼뜨립니다 자연은 참으로 오묘해서 자기들이 하기 가장 좋은 방법으로 씨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날려 보냅니다 그러나 봄이 되어서 생명을 싹을 티우는 씨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싹이 나는 것은 섭리입니다 씨가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땅에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설령 그가 싹을 티웠다 할지라도 햇빛을 보지 못하고 물을 공급 받지 못한다면 금새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씨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씨에 섭리가 어떻게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커다란 나무가 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인생은 마치 씨와 같습니다 그 씨에 섭리는 여러가지 환경으로 다가옵니다 그 섭리에 순응할 때 영혼이라는 생명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고 보기에 좋은 나무가 되는 것처럼. -좋은글 중에서 - 무엇이듯이 처음부터 자라고 이루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하나 씨를 뿌리고 새순이 자라서 결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우리들의 인생 또한 처음부터 잘되고 부자는 없습니다. 간혹 한두사람 빼고는 모두가 힘들게 어렵게 하나씩 이루어 낸 성과라고 봐야 겠지요. 조금 힘들고 어렵고 긴 시간을 거쳐서 만들어진것과 좀더 편하고 쉽게 얻어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우리가 갖는 보람은 얼마 만큼 노력하고 값지게 만들었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이런 값진 성과에 따라 우리의 삶 또한 기쁨과 희망 그리고 행복이 함께 할수 있는것 아닐까 싶네요 ♬배경음악:Solo Tu /Matia Baz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