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을 다스리는 글

그대는 내 가슴에 흐르는 그리움((*^^*))


그대는 내 가슴에서 흐르는 그리움...

꿈꾸고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내 사랑 일지라도
꿈속에 그려보고 지워내는 
나만의 바라보기만하는 사랑일지라도
내 삶에 곱게 그려내는 
수채화같은 사랑이어도 좋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아니 멀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멀어질 것이라 믿었고
애써 외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그러나 그대는 언제부터인가 내 가슴속에 깊이 아로새겨진 사람이었고 떠올리려 애쓰지 않아도 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으로 깊이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아주 뿌리깊은 나무처럼 그렇게 그렇게.... 늘 그대에 대한 깊은 감정에 언제나 나는 그대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람이되어 버렸나 봅니다.
늘 그런 그대가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오늘도 어두워져가는 어둠속에 두손을 모아봅니다. 그런 그대를 서둘러 보내지 않으렵니다. 그대는 내 가슴에 고스란히 저장된 단 하나의 파일이 되어버린 그대이기에......

'마음을 다스리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소리  (0) 2008.08.16
비오는 날의 단상  (0) 2008.08.16
♥당신을 사랑 합니다♥  (0) 2008.08.16
당신을 향한 내 마음  (0) 2008.08.16
예쁜 사랑을 하려면  (0)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