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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여전히 그대는 그곳에 있는지..

여전히 그대는 그곳에 있는지.. 거리를 거닐다가 쓸쓸해 집니다 그대가 그리워 지고 어두운 밤하늘에 찬란하게 빛나던 그 빛들은 다 그대가 남긴 눈빛들 인가요 내가 이렇게 그대를 그리워하는 동안 여전히 그대는 그곳에 있는지 내 마음처럼 사랑의 향기가 전해 옵니다 다른 티끌조차 넘어오지 못하게 그대를 정말 사랑했기에 별빛으로 수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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