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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SONG

KENNY-G 섹스폰연주

KENNY-G 섹스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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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보다깊은 상처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 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겐 넌 남아 있어 추억에 갖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제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제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나의 모든 꿈들을 너에게 줄게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제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x-text/html; charset=iso-8859-1" volume="-213" enablecontextmenu="0" showpositioncontrols="0" loop="0" x-x-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false" invokeURLs="false">......백만송이 장미
    사랑보다 지킬엔 하이든 공연팀



      이별앞에 못다한 말 오늘도 당신을 그리워하며 서산을 넘는 태양 처럼 나의 사랑도 속절없이 저물고 황량한 들녁에 흰눈만 내리네 그대 목소리는 스러지는 하늘빛에 묻혀버리고 나 부르고 싶은 당신의 이름 잔잔히 흐르는 저 강물에 물결위를 쓸쓸히 떠돌게 하고 독약같은 그리움의 삭풍은 잎을 잃고 울고 있는 앙상한 가지를 위로하고 긴 여정끝에 당도한 미지의 세계에서 다시만날 날이 있음을 말못하고 헤어짐이 나홀로 가기 서러워 눈보라 삭풍이라도 껴안으며 자약처럼 함께 떠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