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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영화 타이타닉 명장면 그리고 음악



 

누구나 자유를 꿈꿉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일상이라는 현실에 얽매여 자유의 날개 죽지를 마음껏 펼칠수가 없답니다.
가슴속에서 스멀거리는 이상은 곧잘 혼자서 황홀한 비상을 하기도 하지요...
비가 그치면 가끔 하늘에서 무지개가 나타나듯이...
있는듯 없는듯 아련한 빛깔... 그 일곱가지 색의 고운 꿈을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인답니다.
무심코 고개들어 올려다 본 밤하늘 변함없이 빛나는 저 별이 순식간에 내게로 쏟아져 내린날...
당신이 항상 바라보던 별이 그리움되어 내 가슴속으로 들어옵니다.
언젠가는 사랑하는 별하나를 갖고 싶은것은 나만의 욕심이 아닐런지...
자유와 일탈을 갈구하는 일상에서 당신과 사랑을 꿈꾸는 것도 지나친 나의 이기심은 아니겠지요?
사랑의 자유를 갈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