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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SONG

Bohemian Rhapsody / Queen





 보헤미안 서사시 
이게 진정한 삶일까? 
이건 단지 환상일까? 
    산사태 속에 갇힌것처럼 
        현실로부터 도망칠수가 없네 
      눈을 뜨고 
  하늘을 올려다봐 
     난 그저 볼품없는 아이지 
  동정은 필요없어 
   왜냐면 난 쉽게 왔고 또한 쉽게 갈거니까
높지도 낮지도 않지
어떤곳에서 바람이 불어와도 정말 나에게
문제가 되지않아

엄마,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그의 머리에다 총을 박고는
방아쇠를 당겨버렸죠, 그는 죽었어요
엄마, 삶이 이제 막 시작했는데
지금 난 갈거고 내던져 사라지겠죠

엄마 당신을 울게할려는게 아니었는데
내가 이번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내일을 향해 그냥 사세요, 계속 그렇게
마치 아무 문제 없는것처럼

너무 늦었어요, 시간이 되었네요
전율이 등줄기를 타고 흐르고
언제나 온몸이 아파요
난 가야해요, 모두들 안녕히
당신을 뒤로 한채
진실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엄마, 난 죽고 싶지 않아요
때때로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기도 해요

한 남자의 실루엣이 보이네요
스크라무쉬, 스크라무쉬
판당고 춤을 출래요
천둥과 번개가 날 정말 두렵게 하네요

갈릴레오 갈릴레오
귀하신 갈릴레오 피가로

난 그저 볼품없는 아이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고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가난한 아이
우린 이 악몽으로부터 그를 구하죠
쉽게 와서 쉽게 가는것, 날 가게해 주세요
맹세코 안돼 우린 널 보낼수 없어, 그가 가게하지
맹세코 우린 널 보내지 않아 -그를 보내지
맘마미아 제발 절 보내주세요
마왕이 악마를 내 옆에 두네요..날위해, 날위해

당신이 나에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다니
당신이 날 사랑해놓곤 죽게 내버려두다니
내게 이럴순 없어요
당장 나가요 당장 여기서 나가야해요

정말 문제될건 없어요
누구나 알수 있고
내겐 정말 문제될게 없어요

어떤 곳에서 바람이 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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