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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어찌 그리움을 물오 오십니까?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그리운 당신이기에 어찌 그리운 날이 오늘 하루만 있겠습니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도 당신 그리움에 목말라 할 줄 알면서 그립냐고 묻는 다면 눈물을 보이라 하시는게 아닌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날이 가고 달이 바뀌어도 날 수 만큼 무거워지는 그리움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찌 혼자 감당하라고 그리운 당신인가 물어오는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매일처럼 그리움이고 보고픔 입니다. 오신다는 약속하지 않아도 날 보러 오실 날 있겠지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은 이미 당신이 차지해서 보내지 않아도 당신 가슴 안에
잠들어 있는 덜어 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게 그리운 이름아 조금만 비우면 가벼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는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도 떠나지 않고 갈수록 커져가는 이 지독한 그리움을 물어 오는 건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당신 마음이야 내 것으로 있지만 어찌 할 수 없는 내 마음은 당신에게 가는 것을 내 힘으로는 말릴 수가 없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고요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당신이 될 수 있을지..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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